A A
雨夜 : Profile

최근 수정 시각: 2024-06-30 00:07:08

분류: 주술회전/비공식등장인물/아마요 에리

목차
1. 개요
2. 성격
3. 작중 행적
3.1. 과거
3.2. 도쿄 도립 주술 고등전문학교(주술회전 0)
3.3. 주술회전
3.3.1. 도입부
3.3.2. 교토 자매 학교 교류회
3.3.3. 시부야 사변
3.3.4. 인외마경 신주쿠 결전
4. 능력과 기술
4.1. 수조술
4.2. 영역전개
5. 인물관계
5.1. 고죠 사토루
5.2. 호시 키라라
5.3. 후시구로 메구미
5.4. 아케호시 레미
6. 여담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마요 에리
雨夜あまよ エリ [1] | Eri Amayo
출생 1999년 7월 8일
연령 18세 [2] 19세 [3] 향년 19세 [4]
신체 165cm 48kg
소속 도쿄 도립 주술 고등전문학교 재학
아마요가 당주

가족 아마요가 24대 당주(아버지)
이름 불명(어머니)
아마요 쿠로(친언니)
아마요가 25대 당주 대리(이복남동생)

취미 영화감상, 디저트 맛집 투어 [5]
좋아하는 것 단것, 매운 것
싫어하는 것 비오는 날
집안의 연락 [6]

고전 입학 방법 집안, 자의
등급 1급
술식 수조술(水造術)
성우 불명

 

1. 개요

만화 주술회전의 비공식 등장인물.

물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수조술을 사용하는 1급 주술사로 혈통을 중시하는 아마요가 출신의 당주이다.
도쿄 도립 주술 고등전문학교에 남아있는 유일한 4학년으로서 주술사의 본분을 다하고 있다.

이미지 컬러는 옅은 군청색.

 

2. 성격

제 의견이 마음에 안 드시나요? 가장 효율적일 텐데요.

기본적으로 항상 무표정에 말 수가 적다.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좋은 것과 싫은 것, 옳고 그름은 정확하게 표현하여 본인에게 불이익을 얻는 일이 없도록 한다. 하지만 뒤에서 후배들을 챙겨 주고 고전 관련 인물들과 원만한 관게를 유지하는 것을 보면 자신의 사람들에겐 무른 경향이 있다. [7] 또한 가끔은 능글맞게 장난도 치며 원만한 인간관계를 이끌어간다.
4학년 동기들은 전부 목숨을 잃어서 현재 학교 내의 4학년은 본인뿐임에도 불구하고 불평하거나 슬픈 것을 티 내지 않는 어른스럽고 책임감이 강한 면도 있다.
겉으로 보기엔 표정하나 바뀌지 않는 마치 얼음과 같은 사람이라고 판단될 진 몰라도 부끄러움을 잘 타는 편이다. 창피한 일이 생기거나 당황스러울 땐 얼굴이 쉽게 붉어진다. 평상시엔 기본적으로 포커페이스를 유지하지만 그게 힘들어진 상황이 올 땐 양 볼과 귀 심지어 어깨까지 붉어진다.
본인이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 생기면 입이 험해지는 편이다. 1~2학년 당시, 초반에는 잘 참나 싶더니 나중이 되면 이미 언성이 높아지며 욕설을 난무한 후인 경우가 대다수였다. 3학년에 접어들고선 은은하고 잔잔하게 욕설을 난무한다. (...)

 

3. 작중 행적

3.1 과거

아마요가는 혈통과 술식을 중요시 생각하는 가문이다. 하지만 에리는 태어날 당시 술식 구사하긴 커녕 눈도 뜨지 못하여 당주인 조부는 모친을 집에서 쫓아내고 이름 하나 제대로 지어 주지 않은 채로 아이를 6년간 방치했다.
2006년 여름, 뒤늦게 에리의 술식이 발현하자 그제야 에리라는 이름으로 새로 지어 주고 당주 모임 에도 데려가는 등 태도가 180도 달라졌다. 하지만 본인의 혈육이고 키워 준 정으로 어느정도 참으며 몇 년간 지내게 된다. 하지만 이후 어느 날 가문이 습격을 당하게 되는데 그 사건 속에는 에리에게 여태껏 비밀로 했던 진실인 자신의 어머니가 자의로 가출한 게 아닌 가문의 압박으로 내쫓겼다는 것과 훨씬 전에 내쫓긴 친언니의 존재 여부 그리고 이번 습격의 범인이 친언니라는 것이 밝혀진다. 에리는 이 사실을 안 뒤로 과거 당주의 소행에 기가 차서 집과 연을 끊을 것을 다짐한다.
15살 생일, 결국 집을 나오게 된다. 무턱대고 가출해 갈 곳 없이 해매던 중 우연히 당주 모임에서 만난 적이 있던 고죠 사토루를 만난다. 그는 에리의 사정을 듣곤 주술 고전 입학을 추천한다. 이후 주술고전에 입학해 준 2급 주술사로서 동급생들과 함께 학창 시절을 보냈다.

3급 저주라면서요. 왜 1급 수준이 나타나는 건데? 위에서 노인네들이 주술사 필요 없다고 하시던가요?

에리가 2학년이 되던 해의 여름, 동급생 중 한 명과 3급 저주를 처리하라는 임무를 맡는다. 임무를 수월하게 완수하는가 싶던 찰나에 에리를 향한 갑작스러운 습격을 동급생이 막아 주다가 그 자리에서 사망한다. 분명 3급 저주라고 했음에도 1급 저주가 나타난 것에 대해 화가 나 당시 담임인 쿠사카베 아츠야에게 말이 다르지 않냐며 울면서 하소연하는 걸 고죠 사토루가 진정시켰다.
이 사건을 조사해 보니 근처에 주저사 한 명이 있던 것이 밝혀졌다. 에리는 그 주저사를 꼭 처리하겠다는 마음으로 다음 재회를 기다리던 중 보름 뒤 3급 저주를 처리하라는 임무를 받는다. 3급 저주를 처리한 직후에 방금과는 달리 레벨이 높은 저주가 아마요를 습격한다. 기다렸다는 듯이 저주를 처리하자 주저사가 스스로 모습을 드러내곤 해를 끼칠 생각은 없다며 대화를 나눠 보자고 제안한다. 에리는 승낙 후 짧은 대화를 나눈다.
주저사의 이름은 쿠로. 쿠로는 에리가 집에서 스스로 나왔다는 사실을 아는지 "너도 그 집에서 나온 거야? 잘했어. 그 인간은 널 딸이라고 생각 안 해. 물건이지."라는 말을 하자 에리는 쿠로에게

당신도 아마요가 사람인가요? 탈주한 사람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라고 묻는다. 이후 대답 없는 쿠로를 바라 보다가 짐작 가는 사람이 있는지 약간의 패닉상태를 보이기 시작한다. 그 모습을 본 쿠로는 옅게 미소를 띄며 "네가 생각하는 사람이 맞을 거야. 아마요 가의 돌연변이, 네 친언니... 그게 나야."라고 쐐기를 박아버린다. 에리는 그대로 굳어 말을 잃은 채로 본인의 눈앞에서 사라지는 쿠로를 가만히 보다 결국 쓰러져 이후 현장으로 온 고전 관계자에게 구출되었다.
고전으로 돌아가 이에이리 쇼코의 치료를 받고 휴식 중에 고죠가 찾아오자 그제야 긴장이 풀려 그 주저사는 자신의 친언니인 아마요 쿠로라고 말한다.
남은 동급생들도 하나 둘 주령에게 목숨을 잃어가며 마지막으로 남은 동급생이 임무에서 돌아오지 못했던 3학년이 될 무렵엔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자 그간 모은 돈을 들고 주술고전을 뛰쳐 나간 적도 있다. [8]
2학년 겨울, 남은 자신이라도 새로 들어올 후배 그리고 원래 있던 후배들을 자신과 같은 상황을 겪게하지 않도록 챙겨 주겠다고 결심한다.

3.2 도쿄 도립 주술 고등전문학교(주술회전 0)

12월 24일 백귀야행 당시 교토에서 활약하다 주저사 쪽에 있는 아마요 쿠로를 다시 만나게 된다. 서로 죽여야 하는 상황이 오자 차마 그럴 수 없던 에리는 못 본 척하며 도망가려다 쿠로가 "지금 못 본 척하는 거야? 주술사잖아. 주저사를 죽여야 하는 거 아니야?"라는 말에

주술사는 주저사를 처리해야 맞는 거겠지? 나도 이런 적은 처음이라 어색하네... 하나뿐인 친언니라서 그런가?

라고 대답하며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 그 상황으로부터 도망간다. 백귀야행이 끝나고 당시 상황을 상층부에 보고해야 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언니가 주저사이고 또한 그녀를 만난 것을 숨긴 채 보고한다. [9]

3.3 주술회전

3.3.1 도입부

고죠와 1학년생들이 초밥을 먹으러 늘 먹던 곳으로 갔을 때 아케호시 레미와 함께 있는 에리를 발견한다. 에리가 자신이 늘 먹던 초밥집 [10]이 있다며 아케호시를 데려온 거라 말하자 고죠가 이왕 이렇게 된 거 다 같이 먹자며 합류해 6명이 함께 초밥을 먹는다.

3.3.2 교토 자매 학교 교류회

2일 차에 개최된 야구 대회에 뒤늦게 합류해 참여하진 않고 응원석에서 응원한다. 오랜만에 보는 후배들이 자신을 불편해할까 봐 조금 떨어져 있다가 경기가 끝날 즈음에 제대로 인사를 나눈다. 1일 차에 주령의 습격이 있었다는 애기를 듣곤 최근 자신이 겪은 주태구상도 사건과 겹쳐진 게 의아해 큰일이 벌어질 것이란 걸 예감한 에리는 상층부에 이를 알리기 앞서 고죠에게 먼저 알린다.

3.3.3 시부야 사변

10월 31일 20 : 25
고죠 사토루 홀로 장막 안에 들어가 시부야 사건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오자 아마요 에리는 고죠 사토루에게

주술계 최강이라는 거 증명해 줘요.

라고 말하며 자신과 고죠 사토루 둘에게 각오를 다지게끔 한다.

10월 31일 20 : 33
시부야 구립 하치야마 중학교 앞 공원에서아케호시 레미와 대기 중에 아마요 쿠로와 대면한다. 절대 마주하고 싶지 않았던 사람을 만나게 된 아마요 에리는 마음을 다잡고 아케호시 레미와 함께 아마요 쿠로와의 전투를 준비한다. 초반에는 수월하게 밀어붙이는 듯 하였으나 아마요 쿠로가 해환을 사용해 상황을 뒤집는다. 그리고 아마요 에리의 영역전개가 이루어지고 그와 동시에 아마요 쿠로도 영역을 전개한다. 영역싸움에서 진 것은 아마요 에리. 큰 치명타를 입은 아마요 에리는 그대로 아마요 쿠로에게 밀리게 된다.

10월 31일 21 : 25
아마요 에리는 아케호시 레미와 아마요 쿠로에 의해 장막 안 쪽으로 강제 진입하게 된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수비 태세에 공격할 틈을 노려 보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10시 31일 21 : 27
이타도리 유지를 통해 고죠 사토루의 봉인 소식을 들은 아마요 에리는 감정이 격해지며 평소의 5배 가까이 되는 주력을 과다 방출하게 된다. 이때 아마요 쿠로와 맞먹는 스케일의 해환 사용으로 쿠로에게 치명타를 입히는 데에 성공하지만 이로 인해 주변에 아직 남아있던 일반인들까지 휩쓸려버리게 된다.

10시 31일 21 : 32
감정 조절이 불가능한 아마요 에리는 아케호시 레미의 진정하라는 외침을 듣지 못하고 그대로 아마요 쿠로 뒤쪽으로 순식간에 이동해 두 번째 영역을 전개한다. 영역 안에서의 에리는 마지막을 감지했는지 숨을 고르고 최대한 차분한 숨, 말투로

갑작스러웠지만 언니의 존재를 확인한 것만으로 좋았던 거 같기도 해. 주저사? 뭐가 문제야... 어쨌든 당신, 내 언니 맞잖아?

라고 말한 후 아마요 쿠로를 쓰러트림 [11]과 동시에 영역을 해제한다. 싸움에서 이겼지만 몸이 버틸 수 있는 수준을 넘은 과도한 주력 사용과 정신적인 쇼크로 인해 그대로 쓰러진다. 이후 아케호시 레미가 아마요 에리를 이에이리 쇼코가 있는 곳으로 데려간다.

3.3.4 인외마경 신주쿠 결전

아마요 에리가 여전히 혼수상태일 때, 만약 그녀가 기적적으로 깨어난다면 주술고전의 주전력이 될 수 있다고 평가 받는다.
이후 그녀가 기적적으로 눈을 뜨게 되는데 그땐 이미 고죠 사토루가 스쿠나와의 최후의 결전을 위해 떠난 상태였다. 화면으로 생중계되는 고죠 사토루의 모습에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그의 모든 순간을 눈에 담기 바빴다.
고죠 사토루가 사망하고 그의 사망에 크게 동요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는 생각에 주술고전 측 인물들과 함께 전장에 나선다. 이후 함께 싸우던 중 253화에서 스쿠나가 터트린 흑섬에 젠인 마키와 함께 전장 밖으로 날아간다. 이때 가까스로 목숨은 붙어있었지만 이내 숨이 멎게된다.
아마요 에리가 목숨을 잃은 후 그녀가 시부야 사변 당시 혼수상태가 되었을 때 치료한 것은 이에이리 쇼코를 제하고도 아마요 가문이 도왔다고 한다. 이때 아마요 에리가 아마요가의 당주가 되었음이 밝혀진다.

 

4. 능력과 기술

4.1 수조술(水造術)

확실히 아마요 선배의 술식은 저희 가문의 상전 술식인 적혈조술과 비슷한 면이 있네요.
―교류회에서 카모 노리토시와의 대화 중

수조술은 아마요가의 대대로 내려오는 상전 술식으로 아마요가의 핏줄이 이어진 사람, 10명 중 1명 꼴로 상당히 발현 확률이 적은 술식이다. 카모가의 적혈조술과 비슷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다. 주술사 본인의 센스에 따라 기술의 강함과 약함은 천차만별이지만 아마요의 경우 그런 기본적인 센스도 타고난 편.
• 수렴(水斂) ― 물을 극단적으로 압축시킨다. 그 후 압축을 해제하는 것으로 자유롭게 공격하는 것이 가능하다.
• 수폭(水爆) ― 둥글게 압축한 물 구슬을 빠르게 압축 해제하여 폭발을 일으킨다. 크기에 따라 폭발 규모는 천차만별이다. 주술사 본인의 역량에 미치지 못할 크기에 다다르면 능력 사용 후 리스크가 올 수 있다.
• 고체화 ― 압축시킨 물을 고체화한다. 흐르지 않지만 그렇다고 딱딱한 것도 아니지만 공격력은 있는 편이다. 주로 고체화를 통해 사슬을 만들어 싸우는 편이다.
• 수옥(水獄) ― 물을 고체화하여 상대의 앞, 뒤, 양 옆으로 물 벽을 세운다. 대게 상대방을 속박할 때 사용하며 탈출은 위로 날아오르지 않는 이상 거의 불가능이다.
• 해환(海㶎) ― 물을 끌어올려 소용돌이를 만들어내 그 주변을 휩쓴다. 아마요는 현재 최대 16m가 한계이다.

4.2 영역전개

이름
はり
내가 이거 두 번 쓸 수 있을 줄은 몰랐는데 말야.
― 시부야 사변 당시 아마요 쿠로를 상대로 영역전개를 펼칠 때

작중에선 시부야 사변 당시 아마요 쿠로와의 전투 도중 영역싸움을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또한 고죠의 봉인 소식을 들은 직후 감정이 격해져 주력을 한계까지 끌어올린 뒤에 하루에 두 번 영역전개를 해내기도 한다.
영역을 발동하면 검게 물든 하늘, 그와 대비되는 하얀 계단과 난간이 있고 사람 한 명이 서 있을 수 있을 정도의 투명한 정사각형 발판이 있다. 그 밑으로는 겉으로 보기엔 잔잔한, 내부는 끝이 안 보일 정도로 깊고 절대로 뜨지 못 하는 물로 이루어져 있다. 만약 물 위에서 시간을 끌게 된다면 아마요 에리의 뒷쪽으로부터 그보다 몇십 배는 높고 검게 물든 파도가 다가와 휩쓸리게 된다. 그 파도는 마치 바늘 같이 날카로워서 파도가 지나간 후엔 갈기갈기 찢겨 흔적도 없게 된다.   [12]
영역 발동으로 인한 주력소모가 상당하여 시부야 사변 당시 아마요 에리는 두 번의 영역전개 후 쓰러졌다.

 

5. 인물관계

5.1 고죠 사토루

자신을 아마요가에서 나와 생활할 수 있게 해 준 사람. 1학년 때부터 가끔 시간이 날 때 디저트 맛집을 함께 다닐 정도로 잘 맞았다. 2학년 때 친언니를 처음 마주한 날 밤 고죠의 배려 덕분에 에리 본인의 고죠에 대한 마음을 처음으로 자각했다. 이후 애매한 관계를 지속하다 3학년 끝자락, 용기 내어 자신의 마음을 전하지만 연인 사이가 되진 못했다. 하지만 그 뒤로 고죠와 서로가 서로를 애인처럼 대하며 지낸다. 하지만 그 흔한 좋아한다, 사랑한다는 말은 일절 하지 않는다.
인외마경 신주쿠 결전 도중 두 사람의 숨이 멎었기에 둘의 관계는 연인도 뭣도 아니게 끝나버린다.

5.2 호시 키라라

호시의 정학 전까지는 다른 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아케호시와 지금처럼 친해지기 전까지 제일 친했던 후배이다. 에리가 본인의 눈이 징그럽다고 고민을 털어놓았을 때 "그렇게 따지면 제 눈의 별이 좀 더 이상하지 않아요?"라 대답하며 자신감을 복돋아 주었다. 염색체상 성별은 다르지만 동급생이 전부 곁을 떠난 에리에겐 가장 편하게 얘기를 나눌 수 있던 사람이었다.

5.3 후시구로 메구미

고죠가 돌봐주고 있는 아이가 있다는 걸 듣곤 종종 마주친 적이 있다. 십종영법술사라는 이야기를 듣곤 후배로 들어온 후시구로를 귀여워했다. 가끔 에리 혼자서도 후시구로 남매를 챙겨 주러 가서 나름 친한 편이다.

5.4 아케호시 레미

후시구로 남매를 보러갈 때 가끔 마주친 아이. 에리가 3학년이 되고 1학년 후배가 들어왔는데 그 중 낯익은 얼굴이 있어 봤더니 아케호시였다. 백귀야행 당시에 함께 교토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2학년 여름, 동급생을 모두 잃은 에리는 후배들이 자신과 같은 상황이 오지 않게 잘 챙겨 줬는데 결심했던 2학년 겨울부터 지금까지 아케호시를 특히 아낀다. 같이 초밥을 먹으러 가기도 하고 연애 상담을 해줄 정도로 친하다.

 

6. 여담

• 7살, 술식이 발현할 무렵 에리는 물에 가라앉는 꿈을 꾸었다고 한다.
• 술식이 발현되기 전 결정적 계기였던 사건 당시 오른쪽 쇄골과 양쪽 발목에 깊은 상처를 입어 현재는 흉터로 자리 잡고 있다.
• 가문에 의해 초등학교, 중학교를 나오지 않고 집에서 고용인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 9살에 처음으로 당주 모임에서 회를 먹다가 암살 목적으로 넣어진 독에 중독되어 몇 일을 앓았던 적이있다, 이후로 음식을 먹기 전 신중히 살펴보는 편.
• 단 것을 좋아해서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땐 고죠와 디저트 맛집 투어를 한다.
• 집안에서 항상 여성스러움을 강조 받아 머리를 길렀지만 가출 후 단발로 단번에 잘라버린다.
• 에리는 본인의 하얀 눈을 징그럽다고 생각해 유리조각으로 눈을 찌르려 한 적이 있다.
• 고양이를 좋아해서 한 번 쯤은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다.
• 위 아래 속눈썹이 긴 편이다.
• 밥 vs 빵 질문에 빵이라고 대답했다.
• 어깨를 드러내는 오프숄더를 좋아한다.
• 이상형은 키가 크고 눈이 예쁜 사람으로 노골적일 정도로 고죠 사토루를 가르킨다.
• 1년에 한 번 감기에 심하게 걸릴 때가 있는데, 이때의 그녀는 이성을 잃은 상태라 굉장히 솔직해진다.
• 공부 실력만 보면 상위권이지만 가문에 도움되는 게 싫어서 일부러 중위권에 머무른다.
• 아마요 에리가 죽은 뒤 그녀에게 이복 남동생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1] 본래 映璃(에리)라는 한자로 지어진 이름이지만 아버지를 포함한 가문 어른들을 부정하고자 가출한 날 이후부터는 가타카나로 이름을 쓴다.

[2] 2017년, 백귀야행 당시 나이

[3] 2018년, 시부야 사변 당시 나이

[4] 인외마경 신주쿠 결전 당시 고죠의 죽음 이후 스쿠나의 흑섬을 맞고 서서히 숨이 멎게된다.

[5] 고죠 사토루 때문에 생긴 취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6] 주로 하루빨리 집안으로 돌아와 당주가 될 준비를 하라는 내용이다.

[7] 이 말은 즉슨 자신이 정 주지 않은, 정 주지 않을 사람에겐 한 치의 양보도 없이 단호하다는 것이다.

[8] 3일도 안 되어 돌아왔고 어차피 돌아올 걸 알았는지 고죠는 딱히 에리를 찾으러 갈 생각을 안 했다고 함...

[9] 하지만 나중에 눈치 빠른 고죠에게 들켜 사실대로 이실직고 한다.

[10] 아마 고죠 사토루와 같이 왔을 것으로 추정 확신

[11] 여기서 아마요 쿠로가 확실하게 죽었는 지는 미지수이다.

[12] 당연하게도 영역 전개자인 아마요 에리는 모든 것으로부터 보호 받는다.

 

커버 이미지 ⓒ메케삐님, 본문 이미지 ⓒ탈탈님

'呪術廻戦' 카테고리의 다른 글

SE(Original) 커미션 백업  (0) 2024.08.08
「五雨」について  (0) 2024.08.08
呪術廻戦  (0) 2023.09.21
Copyright 2024. GRAVITY all rights reserved